펠릭스 라이프 (Felix Life)펠릭스 라이프 (Felix Life)

인천국제공항 전자입찰 홈페이지 입니다.

사용환경은 윈도우7 32비트, IE9 32비트 입니다.

초기에 원래 보안 프로그램이 은행이나 금융기관 처럼 깔리는데요.

간혹 보안 프로그램이 안 깔려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첫번째 카테고리인 '전자입찰' , '입찰/계약정보' 를 클릭해도

백지 상태로 내용이 아무것도 나오지는 증상이었습니다.

해결 방법은

http://ebid.airport.kr/       --> 요 주소만 IE 창에 입력하면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게 됩니다.

간단한 팁이었습니다.

즐겨찾기에서 따라온 /UserMain.dc 부분 때문에 보안 프로그램 설치 안 되는 경우 였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스마트 폰으로 스트리밍 동영상 만화를 

보여주다 30분 ~ 1시간 정도 스마트 폰을 안 본 사이에

데이터를 추가로 사용했습니다.

30분 ~ 1시간 정도 후에 확인 했을때는 이미 데이터가 모두 사용하였다는 

알림 문자가 도착한지 좀 되었습니다.

그전에 XXMB 데이터가 남았다고 문자도 왔지만 이미 만화 동영상을

다보고 난 뒤였지요.

요새는 기본화질이 고화질인 동영상도 꽤 되었는데 그 경우였습니다.

고객센터에 스마튼 폰 가입시 데이터 차단으로 해달라고 말도 했는데 말이지요.

그건 무용지물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상담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담사 : "네 고객님"

"저 스마트 폰 데이터 차단이 되어있지 않아서 전화했습니다."

상담사 : "네 4G(LTE)는 데이터를 빠르게 사용하기 위한 서비스 이므로

데이터 차단이 불가능하십니다."

"???"

"3G는 되는데 4G가 안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상담사 : "정책이 그러해서 어쩔수 없습니다."

"상급자와 통화하고 싶습니다."

상담사 : "네.... 연락 드리겠습니다."

통화를 끊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 상담 실장이란

분이 전화를 해 왔습니다.

비슷하게, 상세하게 상황 설명 후 담당자의 최종 답변은

실장 :  "고객님 죄송합니다. 의견을 반영해서 건의는 해보겠습니다만

          확답은 드릴수 없습니다."

수차례 요모조모 설명을 해도 결론은 죄송하다는 겁니다.

--> "안된다." 결국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면 일목요연하게 같은 맥락의 내용이 있습니다.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cate=&pid=378499

몇개월이 지났지만 LTE 요금제에서 데이터 차단 서비스는 전혀 생각이 없는

일부 통신사입니다.

안하겠다는거죠.

방지할수 있는데도 그렇게 못하게 막아서

실수로 발생한 비용을 얻겠다는 겁니다.

4G LTE가 서비스가 2011년 7월에 시작했으니까 벌써 2년이 넘었는데도

안 해 준다는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KT만이 데이터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 그렇다고 KT를 좋아하지만은 않습니다만요... -_-; )

3G 는 데이터 차단 서비스가 모든 통신사가 되고

4G(LTE)는 데이터 차단 서비스는 KT만 된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 일부 통신사의 LTE 통신 정책이군요.

예전에 쓰던게 사용횟수와 기간이 지날수록 터치감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올해는 터치가 거의 안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첫 모습입니다.

http://www.vastan.co.kr/     --> 여기가 홈페이지~

저는 롯데닷컴에서 쿠폰 할인해서 13,980원(배송비 포함)에 구매했습니다.

(롯데닷컴 행사 기간 특가인듯 합니다.)

포장 뒷면이고요.

특허 받은게 확실하죠?   ^^;;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택과 제품포장에 특허 번호도 나와 있습니다.

두께는 한겨울용으로는 조금 부족합니다.

두껍지 않고 한 겹으로 되어 있어 그냥 일반 장갑 같은 두께입니다.

부담없이 터치만 잘 되도록 한다면 써 볼만 합니다.

저 처럼 말이죠.

특허 받은 상품인 만큼 한번 믿어 보고 써 볼려고 합니다.

특허가 실제 제품에 어떤 신뢰도를 줄지 말이죠.

요새는 더 믿음이 가는 Made in Korea   ^^

실제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터치가 그전에 근처 오프라인 가게에서 사서 쓰던 것 과는

스마트폰 터치에서 차이를 보여주네요.

직접 사람 손가락으로 하는거야 당연히 따라갈수 없지만

꽤 괞찮은 터치감을 보여주네요.

하루 써 본 결과로는 터치감이 상당히 좋네요.

예전에 쓰던 것과는 확연히 다르게 좋네요.

아이폰 메모 어플에서도 어느정도 키보드도 잘 입력되고

초기까지는 생각보단 괜찮네요.

물론 더 봐야겠지만요.

PS : 한 해 지나서 사용해 봤는데 아직은 쌩쌩하네요.

뒷판을 열어 놓은 내부 모습입니다.

11인치의 작은 사이즈 이지만 HDD도 포함해서 모든것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눈여겨 볼 부분은 미니 노트북이지만 메모리 슬롯이 2개나 되는 점입니다.

미니노트북은 메모리 슬롯이 1개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상당히

강점이기도 합니다.

상단에는 배터리 분리 후 윈도우 라벨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CMOS SETUP은 전원 버튼 누른 후 레노버 로고화면에 엔터를 누른 후 화면에 나와 있듯이

F1 키를 연타해주면 들어가 집니다.

박스 모습입니다.

하단에 호환 기종이 씌여 있습니다.

CLP-360/365 시리즈, CLX-3300/3305 시리즈

출력매수는 흑백 7천매, 컬러 1,750매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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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P 360 / CLP 362 / CLP 363 / CLP 364 / CLP 365 /  CLP 365W / CLP 367W

CLX 3300 / CLX 3302 / CLX 3303 / CLX 3303FW / CLX 3304 / CLX 3305

CLX 3305FN / CLX 3305FW / CLX 3305W / CLX 3307FW / CLX 3307W

가 호환 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것은 구입처에 문의 하는게 좋겠습니다.

가격은 현재 1만원 초중반대 가격입니다.

배송비 별도

* 폐토너 통이 가득차게 되면 출력이 1장만 나오거나 멈출수 있으므로 미리 구매하시는게 좋습  

  니다.

  출력 못해서 발 동동 구르면 속상하겠죠.

설명서에도 나와있는데요.

다 쓴 통은 좌측상단에 있는 화살표 표시 붙은 노란색 뚜껑을 덮어서 폐기 하시면 되겠습니다.

뒷면이고요.

측면에 색상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치 설명서입니다.

기가바이트에서 나온 Z87-HD3 메인보드 입니다.

칩셋은 Z87 / 보드 타입은 ATX 입니다.

인텔 하스웰 CPU를 지원하며 소켓 규격은 LGA 1150 입니다.

요새 추세 대로 윈도우 XP 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무상 3년 A/S 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다년간 제이씨현은 변함없이 기가바이트 제품 판매하는데요.

그래서 사후 처리가 괜찮은 편입니다.

기가바이트가 포장도 잘하는 지라 분홍색 단자 보호 부분까지

사진에 나왔네요.  ;;;

브릿지와 전원부에 방열판이 있어서 열기를 잘 식혀주겠네요.

기가바이트 보드는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을 꾸준히 해 왔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 깔끔해 보입니다.

사진이 작은데요. 아래 전원 커넥터 옆에 보면 USB 3.0 헤더도 하나 있습니다.

메모리는 DDR3 4개를 꽂을 수 있습니다.

좌측하단에 SATA 포트 6개가 있고 그 바로 위체 내부 USB 2.0 포트도 있습니다.

뒷면에는 겸용 PS/2 단자 / USB 2.0 2개 / D-SUB / DVI  / HDMI / USB3.0 4개 / 랜 포트 / 7.1 채널 사운드 단자

가 보이네요.

PCI 2개 / PCI Express x16 2.0 (CrossFire) / PCI Express x1 2.0 2개 / PCI Express x16 3.0 

의 구성입니다.

전원부의 중 일반 4핀 단자 대신 8핀 단자가 보입니다.

파워 구매시 참고해야 합니다.

파워에 단자가 없으면 낭패죠.

설명서입니다.

SATA 데이터 케이블인데요.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SATA 3 (6Gb)를 지원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에 락 장치가 되어 있어 빠질 염려 없겠네요.

드라이버 DVD 모습입니다.

후면 백 패널 입니다. 

기가 바이트는 악세사리 포장까지 항상 깔끔함을 잃지 않는게 좋습니다.

현대 포터가 국내 생산 차 중 10월달 가장 많이 팔린차 1위에 등극했습니다.

판매 대수 : 9,085대

승용차가 아닌 트럭이 1위가 되는군요. +_+;

처음보는 현상이라...

포터는 원래 판매량이 기존부터 많은 상위권의 차량이었는데요.

업체나 개인 사업가 분들이 많이들 구매하신 효과 이지 않을까 하네요.

현대 Porter 는 짐꾼을 뜻하는 차명이라고 합니다.

1톤 짜리 트럭입니다.

보통 냉동이나 냉장탑차로 많이 볼수 있는 트럭이기도 합니다.

적재함별로 다양한 형태의 산업 또는 개인사업용 차량들이 존재한 답니다.

기본은 아니지만 바로 2단계만 가도 후방주차 보조 시스템이 있네요.  +_+;;

가격은 1,375만원 부터 (기본 2륜 기준) 1,620만원 까지 입니다.

4륜 구동과 운전교습용도 있네요. ^^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이 10월 수입차 판매 1위를 했습니다.

상위권에 링크 되어 있던 차량인데 1위를 했네요. 

10월 판매대수는 736대 입니다.

역대 최다 판매이기도 하답니다.

Volkswagen Tiguan은 골프 5세대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차 라고 합니다.

이름은 Tiger와 Iguana, 호랑이와 이구아나의 합성어라고 하네요.  +_+

가격은

2.0 TDi 컴포트 블루모션 4Motion 디젤 3,770만원

2.0 TDi 프리미엄 블루모션 4Motion 디젤 4,410만원

2.0 TDi R-Line 블루모션 4Motion 디젤 4,760만원 입니다.

컴포트 블루모션은 판매가격에 세금이 붙으면 4천만원 정도

의 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2013년 하반기 기준)

출력 : 140 마력 / 4200 rpm

토크 : 32.6 / 1750~2500

연비 : 13.8km/L

큰 사고가 나도 승차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줘서 유명해진 차량이기도 합니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9

"트레일러에 받힌 폭스바겐 티구안 차량은 휴지조각처럼 구겨졌지만 피해 운전자는 차에서 걸어나와 피해 상황을 촬영할 수 있었고, 당사자가 이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하면서 화제가 됐다."

아빠들은 이 부분이 중요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F3TwtrAxua0

이동영상을 보시면 티구안이 얼마나 단단하게 만든 차인지 어느정도 객관적인

실험을 통해 확인 할수 있습니다.

몇년 된 자료이니까 참고 정도로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어쨌든 자동차가 튼튼해야 되는건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차량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타는 거니까요.

독일차가 전세계적으로 잘 팔리는건 기본기에 충실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악적인 부분

iOS 7 로 업데이트 되면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입니다.

작은 화면이지만 꽉차게 나오는 앨범 커버는 정말 멋진 부분이었는데요.

위에 그림처럼 끝 테두리에 공간이 생기면 작아졌습니다.

민감하지 않은 분들은 개의치 않겠지만요.

음악을 들을때 참 비쥬얼적인 부분에서 참 좋았는데 아쉽더군요.

iOS가 좋은 점은 안드로이드와 다른 독자적인 부분이 가장 컸는데요.

업데이트가 되면서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비디오 어플 실행 중 터치해서 위,아래로 재생 표시와 재생 버튼이 나옵니다. 

이전에 iOS 6 까지는 화면을 막대기 같은 부분만 나와서 동영상 보는것을

방해하지 않았는데 iOS 7은 확실히 가려줍니다.  ㅠ_ㅠ

하단의 자막 자리도 확실히 모두 가려줍니다.

안 그래도 작은 화면의 아이폰인데 더 작아지네요.

iOS 6 버전의 홈버튼 더블클릭 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아래 부분이 올라가서 실행중인 어플을 모여주거나 음악 재생과

화면 회전 방지 등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림을 띄워놓고 영어회화같은 것을 같이 들을수 있어서 공부하기에도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모든 기능이 없어졌습니다.

어학 공부하기 좋았는데 말이죠.

안드로이드의 멀티 테스킹 화면과 비슷해 졌습니다.

많이 사용해 보고 적응할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ㅠ_ㅠ;;;;;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데이트 되면서 안드로이드에서만 가능하던 제어 센터 기능은 참 좋습니다.

iOS 6 버전 이전까지는 탈옥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가능해졌습니다.

비싼 추가 데이터료 때문에 당연히 Wifi를 적절히 사용해야 되는데요.

이부분은 직관적으로 쓸어 올려서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은 변화입니다.

백그라운드로 은은하게 비쥬얼적인 색상 배치도 되어 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플래시를 버튼이 맨 앞에 있어서 좋네요.

기본 플래시 기능만 쓰시는 분들은 좋습니다.

장점이 보통 많은 업그레이드이지만 이번 iOS7은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

놓은 인터페이스에서 변화를 많이 줘서 그런지 불편하고 적응 못하는 

부분이 많네요.

어쩔수 없이 쓰겠지만요. ;;;

이상 늦은 iOS 7 단점 간단 리뷰였습니다.

소켓 규격은 LGA 1150 입니다.

한 두푼 하는 CPU도 아닌데 자측 하단 두상은 좀 싼티가 나는듯 합니다. ;;;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성능은 PassMark - CPU Mark 2013년 11월 기준으로 9,986점이

나오는 High End CPU 입니다.

Intel Xeon E3-1290 V2 @ 3.70GHz 정도 성능이 나오는 듯합니다.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강력한 성능을 나타내는 군요. 당연히 비싸지요. ;;;

HD 4600 그래픽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웬만한 게임까지는 내장 그래픽으로 돌리 겠군요.

성능은 PassMark - G3D Mark 2013년 11월 기준으로 601점이

나오는 High Mid Range Videocard 입니다.

GeForce GTS 350M 정도 성능이 나오는 듯합니다.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폭스콘에서 만든 인텔 정품  쿨러 입니다.

비싼 몸이신 CPU 입니다.

인텔 CPU는 항상 깔끔하죠.

요렇게 작은게 그렇게 많은 일을 순간적으로 할수 있는지...

뒷면 입니다.

PC에 붙일수 있는 인텔 스티커와 설명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