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수입 밀맥주 - 엘 바이젠가성비 좋은 수입 밀맥주 - 엘 바이젠

Posted at 2014. 8. 18. 18:56 | Posted in 정보 뉴스



롯데 마트에서만 파는 반값 수입맥주

독일 웨팅어 "L" 입니다. 

노랑색 캔은 밀맥주인 '엘 바이젠'

검정색 캔은 흑맥주인 '엘 다크'

빨간색 캔은 라거맥주인 '엘 라거'

이렇게 3가입니다.

밀 맥주를 좋아해서 엘 바이젠을 선택했습니다.

330미리인가 작은 캔을 990원에 판매했었는데요.

330미리에 이어 500미리 짜리를 마셔 보았습니다.


 


주관적인 견해로는 맛은 당연히 괜찮습니다.

국산맥주 보다는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주관적인 견해)

다른 기타 수입 밀맥주와 비슷한 맛입니다.

아주 맛잇다고는 말하기는 좀 그렇고요.



이상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은 수입맥주 '엘 바이젠' 이었습니다.


//

이스라엘 불매운동 BSD (boycott, sanctions, divestment)이스라엘 불매운동 BSD (boycott, sanctions, divestment)

Posted at 2014. 8. 13. 07:26 | Posted in 정보 뉴스



이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유엔 어린이 학교 폭격소식을 듣고 나니...
"이스라엘군, UN 피난처 지정 학교까지 포격…어린이 희생 급증"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499800_13495.html



참혹한 전쟁을 격고 있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죄진것도 전혀 없는 천사들인데... ㅠ_ㅠ

이스라엘에 유엔 학교 GPS정보까지 정확하게 알려주었는데라는 부분에서 또 한번 경악... 




언론도 장악한 이스라엘 (CNN, The Times, FOX)
세계인에게서 번돈으로 팔레스타인의 어린이들에게 무차별 학살을 펼치고 있는 이스라엘...

맥도날드, 코카콜라, 스타벅스 등의 미국 계열 자본 세력.
일반인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작게나마 도울수 있는건 보이콧(불매) 밖에 없네요.
이런 현실이 무섭습니다. ㅠ.ㅠ;;;;;






자료 출처 : 팔레스타인 보이콧 사이트

http://www.inminds.co.uk/boycott-israel.html


BUYCOTT 이라고 바코드를 스캔해서 불매 정보에 도움주는 앱도 나왔네요.

관련 기사 :     http://www.newstong.co.kr/view.aspx?seq=1450175


정말 미국을 위주로 한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들이 즐비하네요.

8월 14일 현재
사망자 수
팔레스타인 : 최소 1천939명
이스라엘 : 민간인 3명 포함 67명
















//

EBS 다큐 프라임 감기 1부 약을 찾아서 080623EBS 다큐 프라임 감기 1부 약을 찾아서 080623

Posted at 2014. 6. 5. 11:09 | Posted in 정보 뉴스




'감기는 가장 흔한 질병입니다.

만약 75세까지 산다면 그중 3년은 감기로 인해 기침과 재채기를 하며 보내게 됩니다.

감기는 어떻게 전염될까요?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이 코나 눈으로 들어갑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손으로도 전염됩니다.

감기가 걸렸을 때 코를 만지게 되죠.

그러면 손이 오염됩니다.

오염된 손으로 전화기를 만진 후

같은 전화기나 문 손잡이를 또 다른 누군가가 만지게 되죠.

그리고 그들은 다시 눈이나 코를 만집니다.

감기는 이렇게 전염됩니다.

한국 인구에 두세 배를 곱하면 한 해의 총 감기 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는 한 해에 최소 1억 2천 건의 감기가 있는 거죠.

2억 건까지도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어린이들은 일 년에 두 번 이상 감기에 걸리나까요.

그런 면에서 감기는 매우 큰  문제이고 중요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기의 전염 방법을 보시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

'동일한 감기 증상으로 한국과 외국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전형적인 초기 감기 증상으로 한국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한국의 병원 7곳에서 동일한 감기 증상으로 진료를 받았다.

병원을 찾았던 '환자'는 감기 증상이 전혀 없는

건강한 '모의 환자'였다.'

-----------------------------------------------------------------------------------------------------------

- 대화 - 

-----------------------------------------------------------------------------------------------------------

- 약 처방 -

-----------------------------------------------------------------------------------------------------------

- 주사제 처방 -

여러 의사중 위에 의사는 처음봐서 반말한것 같진 않고

아는 동네 의사가 아닌가 싶네요.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실험이 진행된 한국의 모든 병원에서 모의환자에게 주사제를 권유하고 약을 처방했다.

2알, 5.5알, 6알, 6알 + 시럽, 6.5알 + 시럽2, 9알'

들어 있는 약을 자세히 보니

'항상제 :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약물

해열제 : 병적으로 높아진 체온을 정상으로 내리게 하는 약물

항히스타민제 :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중 하나인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는 약물

진통제 :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약물

진해거담제 : 기침을 억제하고 가래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

소화제 :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하고 위와 장의 소화기능을 높이는 약물'

모두를 모아 자세히 보니 이런 약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 2알만 처방해 준 의사도 있다는걸 기억해야겠습니다.


'암(입원)에 소요된 비용 총 1조 6048억 원

감기(외래)에 소요된 비용 총 2조 5831억

건강보험심사평가원발행 <2007년 건강보험통계지표>'

2007년인데도 금액이 정말 천문학적이네요.



한국의 한 초등학교 2학년 반에 가서 아이들에게 조사를 해봤습니다.

감기 걸리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반 아이들이 '병원에 가서 진찰 받고 약을 먹는다' 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네덜란드 암스텔페인

헷 팔레트 초등학교에서 가서 동일하게 감기 걸리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감기는 집에서 쉬고 일찍 잠들면 몇일 지나서 괜찮아져요.' 라는 대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나 혼자만 이렇게 처방하는 것이 아니고 네덜란드의 모든 의사들이 다 이렇게 한다'


'환자들은 감기에 걸려 의사를 찾아가도 약을 처방 받지 못하며

약 없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안다.'


'그 약들은 당신의 기분을 좋아지게 할 뿐이지 건강 상태를 호전시키지는 못한다.

감기를 치료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사람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감기에 효능이 있다고 말하면서 팔리는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

아무런 증거도 없는 효능일 뿐더러 감기에 효능이 있는 약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선생님 질문 '감기 때문에 학교에 결석해 본 적 있는 사람은?'


물론 감기에 걸렸을때 다들 의사한테 안가는건 아닙니다.

22명중 5명 정도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러 갔다고 합니다.


감기 때문에 '아파도 부모님이 집에서 일단 푹 쉬게 하고 당장 의사에게 데려가지 않는 사람은?'

이란 질문에 22명중 21명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나를 물어보니 

'차 한잔을 마시면서 침대에서 쉰다.'

'엄마가 벌꿀차를 만들어 주신다.' 

'엄마는 내가 건강히 잘 먹고, 일찍 자게 하신다. 그리고 나는 학교를 쉰다.'

란 대답이 있습니다.



- 영국 의사 - 

'의사가 약 한 알을 처방 할 때마다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죠.

그래서 약을 많이 먹을수록 부작용으로 인해 또 다른 질병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영국에서는 감기 같은 질병에 약을 처방하는 것은 좋은 의료 행위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독일, 미국, 네덜란드 의사들도 비슷한 내용으로 감기약을 쓸 경우

단점이 더 많아 사용하지 않는다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들과 달리 한국의 병원에서는 모두 약을 처방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독일 의사

'증상에 상관없이 약을 처방해주는 것이 편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환자에게 따로 질문을 할 필요도 없으니까 의사 입장에선 훨씬 편하죠.

환자 또한 강한 약을 받으면 약을 받았다는 만족을 느끼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 영국, 독일 일반 시민들 인터뷰에서도 감기는 대부분 자연치유 되어 감기약을

먹지 않게 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인상적인 영국의사의 얘기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다음에 아플 때도 같은 의사를 찾아가죠. 환자에게 약을 많이 줬으니까요.

만약 약 처방을 못 받았다면 환자는 좋은 의사라고 생각하지 않아

다음엔 그 의사를 찾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 의사에겐 환자가 뚝 끊기겠죠.

하지만 영국에서는 제게 등록이 된 환자는 저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 후 환자가 저에 대해 무슨 얘기를 하든지 신경 안 쓰죠.

제가 신경 쓰는 것은 오로지 환자가 최상의 치료를 받는 것뿐입니다.'

이 의료 시스템에 대한 얘기가 기억에 남네요.


조홍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저는 감기라는 증상이 대한민국에서 대단히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흔히 돌아다니는 말이...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다.

왜 만병의 근원이죠? 감기는 흔하지만 만병의 근원은 아닙니다.

감기는 오히려 감기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저는 문제를 만든거라고 봐요.

감기는 나두면 대게 그냥 2-3주면 다 회복이 되는겁니다.'

----------------------------------------------------------------------------------------------------------

감기 전문가 본인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약을 복용하시나요?'


김선민 가정의학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

'저는 진짜 쉬어요. 집에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좋은 음식 많이 먹고

제가 그걸 느끼겠어요. 약을 많이 먹으면 약때문에 몽롱한지 감기때문에 몽롱한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쉬려고 노력을 하는데 

제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감기 걸리면 쉬라고 하는데 

이게 바쁘고 무슨 일있고 그러면 못쉬죠.

제가 감기때문에 병원에 가게 되는 경우는 정말 급한 일이 있을때

뭐 이럴때는 감기 땜에 가게 되는데 그럴때는 병원에 가면서도 참 서글퍼요.

이거 제가 쉬며는 낫는다는 거를 알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또 진통제가서 먹고... '


조홍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대게는 약을 잘 안먹는데 또 저희 식구중에서는 약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는 약이 딱 3가지 밖에 없습니다.

진통소염제, 항 히스타민제 2가지네요. ^^;; 요거 2가지만 줍니다.

그러니깐 인제 저희 집안에서는 신뢰하지 않죠.

근데 아무도 병원에 안갑니다. 왜냐하면 제가 연구하면서 아이들하고

집사람하고 얘기를 많이 했기때문에... 우리 집사람도 거의 선수입니다.'


신완균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글쎄요. 가지않기 때문에 처방을 왜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뭐 일단 약을 필요에 의해서 처방하면 먹지만

내가 가벼운 감기이기 때문에 일단 가지 않기 때문에

특히 먹을 필요성이 없게되는 것이죠.'


물론 폐렴같은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면 큰 병으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병원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

SBS 스페셜.E361.140216.작심 1만 시간 - 좋은 내용 부분SBS 스페셜.E361.140216.작심 1만 시간 - 좋은 내용 부분

Posted at 2014. 5. 19. 10:18 | Posted in 정보 뉴스


내용 처음부분에 목표나 꿈을 이루는 사람과 못 이루는 사람들의 경우를 비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예를 들며 이것저것 해보기는 하는 꾸준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들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새해 초기에는 마음먹고 뭔가를 해볼려고 하지만

중도에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내용이 나옵니다.

참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내용을 좀 보겠습니다.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모양입니다.   헉~!!!    -0- ;;;


"최고의 발레리나라고 불리는 강수진은 하루 15시간 연습을하고 한해 평균 250켤레의 토슈즈를

 갈아치웠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노력파란게 느껴지네요.      ㅠ_ㅠ



"피겨 여왕 김연아의 일년 연습시간은 1,700시간 점프연습을 하면서 넘어진 횟수만도 하루 6번

1년에 1800번에 달한다고 합니다."

김연아는 역시 노력의 여왕이군요.    ㅠ_ㅠ

역시 올림픽 금,은 메달은  혹독한 노력의 결과물이겠죠.


이 내용만 보아도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1만시간 처럼 엄청난 열정과 노력이 따라야만

해낼수 있을꺼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수가 있었습니다.


//

볼펜이 안 나올경우 해결방법볼펜이 안 나올경우 해결방법

Posted at 2014. 5. 11. 09:47 | Posted in 정보 뉴스

일반 볼펜을 오랜만에 사용할려고 하는데 잉크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잉크는 분명히 꽉 차 있는데도 말이죠
BIC 볼펜 투명한 것을 쓰는 경우입니다.
다른 일반 볼펜도 원리는 같을 듯합니다
어짜피 안되면 버리는 셈으로 해보셔도 좋을 듯하네요
원인은 잉크가 굳어서 아무리 볼펜 알을 굴려도 안나오는 경우인데요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볼펜 심 그러니깐 볼펜 잉크가 나와서 쓰는 끝부분을
라이터로 아주 잠깐 달구면 됩니다

-> 다 되는건 아니고 그냥 해볼만 합니다.



//

한글이름 영문표기한글이름 영문표기

Posted at 2014. 4. 16. 16:59 | Posted in 정보 뉴스


1. 단모음

ㅏ : a   /   ㅓ : eo

ㅗ : o   /   ㅜ : u

ㅡ : eu  /  ㅣ : i

ㅐ : ae   /   ㅔ: e

ㅚ : oe   /   ㅟ : wi


2. 이중모음

ㅑ : ya   /   ㅕ : yeo

ㅛ : yo   /  ㅠ :  yu

ㅐ : yae   / ㅖ : ye

ㅘ : wa   / ㅙ : wae

ㅝ : wo   /  ㅞ : we

ㅢ : ui


네이버 - 언어변환기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

http://s.lab.naver.com/translation/?where=name

-> 한글이름 변환하는거 쉽게 바꾸게 해줍니다.


국립국어원 - 로마자 표기법

http://www.korean.go.kr/09_new/dic/rule/rule_roman_0101.jsp

-> 여기에 로마자(영어)를 한글로 바꾸는 설명이 자세히 정의되어 있습니다.

 



//

김연아 선수 2014년 2월 21일 소치 올림픽 최종 결과 (프리, 합계)김연아 선수 2014년 2월 21일 소치 올림픽 최종 결과 (프리, 합계)

Posted at 2014. 2. 21. 08:55 | Posted in 정보 뉴스



이미지 출처 : KBS


1위 Adelina SOTNIKOVA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러시아) / (쇼트) 74.64점 , (프리) 149.95점 합계 : 224.59점 

2위 Yuna KIM 김연아 (한국)  / (쇼트) 74.92점 , (프리) 144.19점 합계 : 219.11점 

3위 Carolina KOSTNER 카롤리나 코스트너 (이탈리아) / (쇼트) 74.12점 , (프리) 142.61점 합계 : 216.73점 

4위 Gracie GOLD 그레이시 골드 (미국) / (쇼트) 68.63점 , (프리) 136.90점 합계 : 205.53점 

5위 Yulia LIPNITSKAYA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러시아)  / (쇼트) 65.23점 , (프리) 135.34점 합계 : 200.57점 

6위 아사다 마오 (일본) / (쇼트) 55.51점 , (프리) 142.71점 합계 : 198.22점 

16위 김해진 / (쇼트) 54.37점 , (프리) 95.11점 합계 : 149.48점 

21위 박소연 / (쇼트) 49.14점 , (프리) 93.83점 합계 : 142.97


소트니코바에 대한 편파판정 놀란이 전세계 여론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힌 김연아 선수의 성숙한 태도에 눈길이 가네요.

ㅠ_ㅠ


연주곡 : 아디오스노니노 Adios Nonino (작별)

탱고 작곡가 피아졸라


//

김연아 선수 소치 올림픽 출전 - 시간 프리 스케이팅 (실제 나오는 시간)김연아 선수 소치 올림픽 출전 - 시간 프리 스케이팅 (실제 나오는 시간)

Posted at 2014. 2. 20. 16:17 | Posted in 정보 뉴스


김연아 선수 합산 74.92점 으로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 했습니다.

http://felixlife.tistory.com/entry/%EA%B9%80%EC%97%B0%EC%95%84-%EC%84%A0%EC%88%98-%EC%86%8C%EC%B9%98-%EA%B2%B0%EA%B3%BC


실제 출전 시간을 알아보면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게임 시작시간은 2014년 2월 21일 00:00 자정 정각입니다.

김연아 선수는 추첨 결과 프리 스케이팅 24번째 마지막로 출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게임 출전 시간은 새벽 3시 40분으로 예정 되어 있다고 합니다.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는 21번째로 출전하며

3위 카롤리나 코스트너 (이탈리아)는 20번째로 출전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

김연아 선수 소치 올림픽 1차 소트 프로그램 결과김연아 선수 소치 올림픽 1차 소트 프로그램 결과

Posted at 2014. 2. 20. 07:20 | Posted in 정보 뉴스



출처 : MBC 화면 캡쳐


쇼트 음악 :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 중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작곡 : 스티븐 손드하임


김연아 선수 소치 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9.03점 과 예술점수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을 얻었습니다.

점프의 완벽함이 매우 좋았습니다.

올 시즌 국제 경기 최고 기록입니다.

역시 김연아 선수네요.

2연패를 향한 매우 좋은 출발입니다.   ^^*


1위 Yuna KIM 김연아 (한국) 74.92

2위 Adelina SOTNIKOVA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러시아) 74.64

3위 Carolina KOSTNER 카롤리나 코스트너 (이탈리아) 74.12

4위 Gracie GOLD (미국) 68.63

5위 Yulia LIPNITSKAYA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러시아) 65.23

16위 아사다 마오 (일본) 55.51점


화제를 모았던 리프니츠카야는 점프 실패로 5위를 했는데요.

아사다 마오도 이번 쇼트에서 점프 실패를 했네요.


오히려 같은 러시아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김연아 선수를

0.28점 차로 바싹 쫓고 있습니다.

1996년생, 만 17세, 키 1m 63cm

2013년 유럽 챔피언쉽 2위

최근에 열린 2014년 1월 열린 유럽 챔피언쉽 헝가리 부타페스트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성장세에 있는 선수입니다.


3위는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입니다.

1987년생, 만 27세, 키 1m 69m

코스트너도 최근 열린 2014년 1월 열린

유럽 챔피언쉽 헝가리 부타페스트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고

2007, 2008, 2010, 2012, 2013년 유럽 챔피언쉽 1위를 차지한 관록있는 선수입니다.

김연아 선수와 0.8점 차로 박빙이네요.  ㅡㅡ;;


오늘밤 프리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

김연아 선수 소치 올림픽 출전 시간 (실제 나오는 시간)김연아 선수 소치 올림픽 출전 시간 (실제 나오는 시간)

Posted at 2014. 2. 19. 10:35 | Posted in 정보 뉴스


여자 쇼트 트랙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마음 고생 많이 한 선수들에게 정말 값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김연아 선수 경기 일정을 알아보죠.


일단 여자 쇼트 게임 시작시간은 2014년 2월 20일 00:00 자정 정각인데요.

김연아 선수는 조추첨 결과 쇼트 프로그램 3조 5번째로 출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게임 출전 시간오전 2시 20분으로 예정 되어 있다고 합니다.


왠만하면 보겠지만 시간이 어려운 시간대네요.   헐 새벽 2:20분...  ㅠ_ㅠ;;


경쟁자인 러시아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는 마지막 5조 1번째입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5조 6번째 여서 마지막에 뛰네요.

끝날때까지 긴장감을 놓기 쉽지 않겠네요.


다른 한국 선수인 박소연은 1조 2번째, 김혜진은 2조 5번째입니다.


2월 20일 프리 일정 나오면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