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무좀약 카네스텐 그리고 로세릴 크림

카네스텐은 8천원 또는 만원에 구입해서 써보았습니다.

바이엘에서 가격을 최근에 많이 올렸다고 하더라고요.

카네스텐 용량은 20g 입니다.

카네스텐과 깉이 가장 유명한 라미실 원스도 생각을 해봤는데 너무 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기도 해서 천천히 낫게 하는 카네스텐을 선택했습니다.


어느 피부과에서는 카네스텐이나 어떤것이든 써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먹는 약을 일주일 먹다 하루이틀 안먹었더니 다시 무좀 진물이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다른 피부과에 다시 가보니 동일하게 먹는 약과 로세릴 크림을 처방해 주더라고요

의사선생님 말씀이 이게 효과가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가격은 먹는약과 같이 계산 했는데 6천원을 받았습니다.

가격도 더 저렴해서 일단 상태를 지켜봐야겠습니다.

로세릴 크림 용량은 카네스텐과 동일하게 20g입니다.

몇일 써본 결과로는 카네스텐 보다 로세실 크림의 차이점은

카네스텐도 그렇고 로세릴 크림도 약을 바른 후 보호막 같은 느낌이 발

부위에 느껴지는데요.

그부분에서 발을 씻어도 로세릴 크림이 조금 더 오래 보호막을 형성

해주는 느낌에서 차이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