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라이프 (Felix Life)펠릭스 라이프 (Felix Life)

오랜만에 XP Home 을 설치 했습니다.

정품인증이 되는 OEM PC 였습니다.

평상시 처럼 인증도 잘 되어진 상태이고요.

모두 잘 설치하고 마지막 단계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요.

오류가 뜨면서 업데이트 진행이 전혀 되지 않는것입니다.

헐....

오류 번호: 0x8024D001

이런 메시지만 뿜고 있네요.

재부팅을 몇번을 하건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도 잘 되고요.

내 컴퓨터 -> 마우스 우클릭 -> 속성

을 누릅니다.

끝에서 두번째 "자동 업데이트" 메뉴를 클릭합니다.

자동(권장)을 누릅니다.

어쨌든 눌러야 업데이트가 이루지니까 눌러 줍니다.

업데이트를 하기 싫은 분은 안 하시면 되겠지요.

그런데 윈도우 초기 설치 후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IE8 기준으로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에러가 대부분 발생하게 됩니다.

어쩔수 없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ㅡ_ㅡ;

기존에 열려 있는 창을 닫은 후 하거나

깔끔하게 재부팅 후 다시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보이는 것처럼

업데이트 정상적으로 진행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HP Compaq X1233AP

오래된 노트북입니다. 2004년 경 정도 제품인데요.

HP 홈페이지의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도중에 하나가 잡히지 않는 겁니다.

알 수 없는 장치 속성을 보면 Intel(R) 82801DBM LPC Interface Controller...

이렇게 나오면서 홈페이지에 있는 드라이버 전부를 설치해도

잡히지 않는 겁니다.

한 참을 구글링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SD 리더기 드라이버가 안 잡힌걸 보니 그것이더군요.

Windond SD Card Reader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발견 하실수 있습니다.

HP 홈페이지에 있어서 깔아 보니 드라이버가 잘 잡히는군요.

왜 이 드라이버는 빼 놨는지는 알 수 가 없군요.

알 수 없는 장치는 사라지고 SD 카드 드라이버가 잘 잡힌 모습입니다.

첨부 파일도 같이 올려 놓았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Winbond SD Card Reader.7z

LG PC 계열은 F11이 있다면 삼성 PC 계열은 F4 펑션키로 하는 복원 솔루션이 있습니다.

노트북 부팅시 삼성 로고가 잠깐 뜨는데요. 이때 F4를 연타를 해주면 들어가 집니다.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타이밍 잘 맞추셔야 합니다.

삼성 PC나 노트북 임에도 불구하고 F4 버튼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는 대부분 복원 영역이 지워지거나 해서 진입을 못하는 경우입니다.

손쉬운 방법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방법이 있으나 유상처리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 윈도우7 32비트 노트북에서 동작하는 복원 솔루션4 입니다.

첫번째 선택 화면입니다.

복원은 저장해둔 백업 이미지를 풀어서 복구하는 부분입니다.

백업은 이미지를 새로이 백업해서 저장하는 과정입니다. 

복원을 선택해 봤습니다.

세가지가 뜨는군요.

기본 복원은 그림의 설명처럼 윈도우 파일만 복원하는 방법입니다.

전체 복원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인데요. C 드라이브 (윈도우 설치하는 쪽) 만 밀고

깨끗하게 복원하는 방법 입니다.

가장 많이 쓰는 전체 복원을 클릭해 봤습니다.

공장 출하시 백업 되어진 이미지가 보입니다. 용량이 비교적 적은 편이네요.

별로 필요하지 않은 백신 프로그램 정도는 복원 후 제거 하면 좋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서...)

전체 복원하는 모습입니다.

공장 출하시 이미지는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습니다.

사양에 따라 시간은 차이납니다.

삼성 Sens P530

모델명 : NT-P530-JS1/C 또는 NT-P530-JS01/C

Warranty : 1 Year

출시는 2011년 4월 이후 로 보이네요. 

전원 : 19V 3.16A (6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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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

CPU : 인텔 코어 i5-520M 2.4GHz 터보부스터시 2.99GHz

RAM : 노트북용 DDR3 3G

HDD : 320G SATA

ODD : DVD 멀티

VGA : NVIDIA GeForce 310M 메모리 512M

Wireless Lan : b / g / n

Lan : 100Mbps

카메라 : x

단자 : USB 2.0 x 3개, D-sub, HDMI, 마이크, SD카드 슬롯

OS : 윈도우7 홈 프리미엄 K 32비트

무게 : 2.5Kg (배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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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패키지 유형은 988 Pin rPGA 입니다.

South 브릿지는 HM55 입니다.

사운드는 Realtek ALC269 입니다. (같은 모델도 다를수가 있습니다.)

무선랜은 Atheros AR285 802.11b/g/n 이며

유선랜은 Marvell Yukon 88E8059 입니다.

작은 돌기 같은 걸로 이루어진 깔끔한 검정 스타일입니다.

뒷면 모습

왼쪽 모습입니다. 켄싱턴 락, 전원 어댑터 연결, D-sub, 랜, HDMI, USB 2.0, 마이크, 헤드폰 단자로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모습이며 DVD 멀티, USB 2.0 x 2개 입니다.

후면에 배터리와 열 배출구만 있습니다.

정면의 모습인데요. 좌측 하단에 보시면

SD, SDHC 카드가 들어가는 리더기가 달려 있습니다.

배터리는 안전하게 2중으로 분리 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Push 버튼을 눌러 배터리 잔량을 확인 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분리해본 ODD 입니다.

삼성 제품이네요. DVD 멀티 제품입니다.

하드 디스크 부분은 오른쪽 두개의 나사만 풀러주면 열리는 방식으로 쉽습니다.

메모리 슬롯 커버 모습입니다.

하드 디스크 SATA 타입인데요. 친절하게 한손으로 뺄수 있도록 상단에 보면

검정색 띠지 같은게 있습니다. 이부분은 편리하죠.

내장 하드 입니다. 삼성께 들어 가 있네요. 320Gb 입니다.

메모리 슬롯을 오픈한 모습입니다. 이모델은 DDR3 8500 1G+2G = 3Gb 용량을 같고 있습니다. 

(모델 마다 다를수 있는 부분입니다.)

CPU 소켓 부분이 보이네요.

왼쪽 위로 무선랜과 안테나 연결 선이 보입니다.

동전과의 어댑터 크기 비교입니다.

사용했던 제품이라 좀 지저분합니다. -_-;;

CMOS SETUP 에 들어간 LCD 액정의 모습입니다.

괜찮은 밝기입니다.

모니터는 TN 패널로 보이는데요.

전체적으로 밝기나 눈부심은 괜찮은 편입니다.

밝기는 10점만점에 8점정도?

눈부심은 10점만점에 7점정도?

키보드는 10점만점에 8점정도?

라고 할수 있겠네요.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저가 모니터 보다는 좋은편입니다.

키보드가 좀 지저분해서 부분만 올려봤습니다.

키보드 방향키도 그렇고 키보드는 시원시원하게 큽니다.

약간 너무 크다 싶지 않나 싶을 정도로요.

삼성 노트북 키보드는 옛전부터 괜찮았죠.

IBM 씽크패드만큼은 아니어도 사용하기에 꽤 괞찮은편입니다.

노트북 키보드에는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 메인보드로의 액체의 유입은

방지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막 같은것이 있어서 키보드로의 액체 유입이

일차적으로 막아 진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몰랐는데 이 모델에는 기능이 있더군요.

비슷한 모델에도 액체 유입 방지가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특이하게 터치패드 가장자리 부분에 푸른 빛이 들어 옵니다.

뭐 있으면 좋긴 하겠네요.

저가 마우스인 로지텍 B100 광 마우스 입니다.

(B100 Optical Mouse)

대략 6000~10000원 사이 가격대를 유지하는 제품입니다.

허접한 브랜드 보단 그래도 로지텍이라 믿음을 갔고 사용해 봤습니다.

로지텍은 박스도 일체감 있게 흰색과 밝은 녹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뒷면에 시스템 요구 사양 등등이 나와 있네요.

윈도우 XP, Vista, 7 정식 지원합니다.

뭐... 특별히 설명한건 없습니다. 심플 그자체...

USB 연결 방식입니다.

무난한 디자인이죠. 제일 중요한건 그립감. 즉 움켜쥐었을때의 느낌인데요.

로지텍은 항상 마이크로 소프트의 마우스 보다 그립감 면에서 촥 감기는 감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광 마우스 ,USB 연결, 휠버튼 포함 3버튼, 감도는 800DPI

입니다.

이번 로지텍 마우스는 그립감이 기존보다 약간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브랜드 PC에 번들로도 많이 들어간 로지텍 마우스는 그래서 싸고 좋은

광 마우스중의 하나였는데요.

기존에 제품이 단종되고 제품이 바뀌면서 그립감에 약간의 변화가 와서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이름없는 허접한 마우스 보다 못하다는 건 아니니

부담없이 쓰셔도 좋을듯 합니다.

요새는 USB 메모리로 많은 작업들을 대부분 합니다.

그런데 가끔 DVD 나 CD 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디자인은 깔끔하네요.

모델명은 GP50NB40 입니다.

명칭은 Slim Portable DVD Writer 이네요.

외장형 DVD 멀티 이죠.

USB 2.0 규격으로 동작을 합니다.

DVD+R, DVD-R 둘다 읽기 최고 속도는 8배속 입니다.

DVD+R, DVD-R 둘다 쓰기 최고 속도는 8배속 인데요.

더블레이어는 둘다 6배속입니다.

CD-R과 CD-RW는 읽기, 쓰기 최고속도 24배속 입니다.

전면에는 트레이 열기버튼이 있는데요.

LED 표시도 같이 붙어있습니다.

클립같은 걸로 강제 열수 있는 구멍도 보입니다.

작은 곳에 기능이 다 들어 가 있네요.  

내용물은 조촐합니다.

본체 뒷면에는 별도의 전원없이 미니 USB 단자 하나만 연결하면 됩니다.

좌측이 미니 USB 단자 입니다.

아이비브릿지 CPU 에 쓸려고 메인보드하나 같이 준비했습니다.

LGA 1155 Socket 용 입니다.

기가바이트 보드랑 고민을 했었는데 USB 메모리 읽는 속도도 빠라고 만족중입니다.

PCI express 3.0 규격을 지원해서 그래픽카드 확장성도 좋네요.

메인보드 규격은 m-ATX 타입 보드입니다.

하얀색 SATA 부분이 SATA 3 (6Gbps) 입니다.

칩셋 구조상 1개만 지원하는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

실제로 SSD에서만 크게 작용하는거라 현재까지는 1개로는 쓸만합니다.

좌측에 USB 3.0 헤더가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에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메모리 슬롯도 m-ATX 타입은 보통 2개가 많은데 4개를 지원해 줘서 확장성도

좋습니다.

메모리 규격은 DDR3 입니다.

1600 / 1333 / 1066 메모리 클럭을 정규 지원하며 오버클록도

지원하는군요.

뒷면에는 무난한 조합을 보여줍니다.

PS/2, USB 2.0 2개, DVI, D-SUB, HDMI, USB3.0 2개, LAN 포트, USB 2.0 2개, 사운드 단자

메뉴얼은 심플합니다.

한글로 된 부분도 있답니다.

없는것 보단 좋죠.

SATA 데이터 케이블 2개, 백 패널 입니다.

마지막으로 DRIVER DVD 입니다.

불필요 프로그램 설치 방지 방법입니다.

곰플레이어 동영상 플레이어로 많이들 쓰시지요.

그런데 이 프로그램도 이익을 만들수 밖에 없는 회사의 프로그램이라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들이 몇개 보이는군요.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고 파일을 다운 받아 실행한 후 설치 창입니다.

IE 시작페이지를 제휴사이트로 설정 (체크해재)

제휴서비스 아이콘 생성 (체크해재)

곰Helper 설치 (체크해재)

이렇게 3개는 불필요 프로그램이므로 체크 해제 해주면 되겠습니다.

곰헬퍼는 웹서핑 도우미라고 설명하는데요.

꼭 필요하신분 외에는 제거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다음 단계에 보시면 또 한가지 뭔가 있네요.

IE (익터넷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를 다음으로 바꾼다고 하네요.

당연히 필요하지 않은 분들은 체크 해제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간단한 팁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 좋은(?)  인텔 i3-3240 CPU

2013년 8월 기준 잘 팔리는 모델입니다.

인텔 cpu 박스는 언제 봐도 디자인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박스 측면 모습입니다.

HD Graphics 2500 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내장그래픽 치고 성능이 잘 나오는 편이죠.

내용물은 항상 그렇듯 심플합니다.

정품 인텔 쿨러 / CPU / 그리고 설명서

설명서에 뭐 설치방법 외 뭐 특별한건 없습니다.

요새 나오는 정품 쿨러는 cpu 온도가 낮아서 그런건지 시끄럽지

않게 돌아가서 항상 만족하는 편입니다.

정품으로도 충분한 편이지요.

게임이나 무거운 작업은 어쩔수 없겠지만요.

조용한게 최고~죠.

이곳은 메인보드 핀과 직접 연결 되는 부분이므르 주의해서 다루어야 하겠습니다.

어느날 모니터 전원이 들어오다 언제부턴가는 켜지는 힘들더군요.

그래서 뜯었습니다.

* 분해시 플라스틱 부품이 파손될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니터 앞면과 뒷면의 덮개의 경계면을 -(일자) 드라이버 작은 것을

넣어서 분해 했습니다.

쉽지는 않더군요.

한참 이리저리 보고 살살살 해보니까 되었네요.

역시나 조심조심 했지만 플라스틱 걸쇠같은게 하나는 부려졌네요. ㅜ_ㅜ;  

전면 분리 후의 모습입니다.

전원 버튼이 눌러주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뒷면과 연결 된 부분 입니다.

분해하지는 못했네요.

뜯고 나서 봤더니 원인을 찾았네요.

이 전원 버튼 부품 연결 부위가 부러져서 전원이 잘 안들어 왔네요.

동일한 부품이 있으시면 교체해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1대뿐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면 되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