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라이프 (Felix Life)펠릭스 라이프 (Felix Life)

(XP 기준)

사양이 좀 오래 된 컴퓨터에서 윈도우 속도가 저하가 되어서

작업 관리자-프로세스 부분에 보면 

winnetplus.exe 프로세스가 있더군요.

이게 뭔지 알아보니 위디스크(웹하드)를 설치하면 발생하는겁니다.

모두 발생하는건 아닌데 위디스크 깔고 나타나는 사람이 꽤 많으걸로 보입니다.

꼭 사용해야 하는 분들은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에서 winnetplus를 찾아서 꺼주시고 사용하면 되고요.

찜찜한 분들은 위디스크 프로그램을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제거 하시고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1. 네이트온을 설치합니다. (있으면 무시하고 다음단계)

최신 버전 설치 : http://nateonweb.nate.com/

2. 네이트온에 로그인합니다.

3. 친구 목록에 없으면 창 우측상단에 친구 추가하기 버튼을 눌러 추가 합니다. 

4. 창에서 원격제어를 하려고 하는 사람의 것을 더블클릭하여 채팅 창을 띄웁니다.

5. 채팅창 하단쯤에 있는 모니터와 화살표 모양이 있는 아이콘을 눌러 원격제어를 요청 합니다.

6. 반대의 경우는 반대로 해주면 되겠죠?

윈도우 8.1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초보분들만 봐주시고요.

8.1도 8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7 설치 방법과 비슷합니다.

부팅 장치 설정이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의 윈도우 7 설정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felixlife.tistory.com/entry/%EC%9C%88%EB%8F%84%EC%9A%B0-7-%EC%84%A4%EC%B9%98-%EB%B0%A9%EB%B2%95-Windows-7-install

설치 환경 기준은 DVD설치입니다.

* 주의 : O/S 설치시에는 모든 내용이 지워 질수 있으므로 

           하드디스크나 SSD의 내용은 필히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책임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DVD나 USB로 설치시의 첫 화면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지금 설치"를 클릭

정품 윈도우 8.1 Product Key 가 있으신 경우는 키를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Product Key는  정품 설치 DVD나 OEM PC에 나와 있습니다.

딱지 같이 생겼고 PC는 위나 옆에 노트북은 바닥에 보통 있습니다.

제품 키가 맞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합니다.

윈도우 8 같은 경우는 건너뛰기가 있었지만 윈도우 8.1은 없습니다.

제품키를 넣은 후의 화면입니다.

일반 설치이기 때문에 "고급"을 눌러 줍니다.

[예약 파티션 없이 파티션 2개를 만든 경우]

앞서 윈도우 7 설치에서는 한개의 파티션을 만드는 방법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별로 필요없는 예약 파티션을 없애고

파티션 2개로 나누어서 설치하는 방법을 해보겠습니다.

천천히 따라서 해보시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복구 등에 민감하셔서 꼭 사용하셔야 할 경우는 기존 설치 방법대로

예약 파티션을 만드셔야 합니다.

한개의 파티션으로 만드실 경우는 윈도우 7 설치 방법을 보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 주의 : D드라이브 등과 같이 기존에 데이터가 있으신 경우 필히 데이터를

            백업 받고 진행하셔야 혹시 모를 불쌍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전체용량 상태에서 "적용" 을 눌러 줍니다.

그냥 "확인"을 눌러 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파티션 안에 내용이 없는 경우로 제한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파티션을 천천히 잘 보셔야 합니다.

시스템 예약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삭제"를 눌러 줍니다.

물론 안에 내용이 없는 빈 상태여야 합니다.

데이터 손실 된 다고 나오지요?

"확인"을 눌러 줍니다.

시스템 예약 파티션으로 옮긴 후 "확장"을 눌러 줍니다.

파티션을 C:20GB / D:10GB 두개로 나눌 예정이라 "20,000"을 입력하고

"적용"을 누릅니다.

파티션을 한개로 하실경우는 전체 용량을 넣어주시면 되겠지요.

"확인"을 누릅니다.

파티션이 두개가 되었습니다. C 드라이브 20GB / D 드라이브 나머지 용량

두번째 파티션을 이화면에 나눠줘도 되는데요.

전 편의상 두번째 파티션은 나중에 윈도우 설치 후에 나누는게 좋아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파티션 1에 선택하고 포맷을 하셔도 되는데 결과가 똑같아 저는

바로 "다음"을 누르겠습니다.

호스트 네임 부분입니다. PC 식별 이름을 넣어 주시고

"다음" 클릭

"기본 설정 사용" 클릭

계정을 입력 안하고 진행하는 방법으로 해 보겠습니다.

"새 계정을 등록하세요." 클릭

"Microsoft 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로그인" 클릭

로그인시 사용할 계정 이름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마침" 클릭

윈도우 8과 다르게 8.1은 설치시 바로 업데이트가 진행 되네요.

데스크톱의 위치 입니다.

데스크톱을 눌렀을 때의 화면입니다.

좌측 하단 데스크톱 밑에 보시면 아래 방향 화살표가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시면 "앱" 부분으로 들어가집니다.

데스크톱에서 탐색기 화면입니다.

IE 11 인터넷 옵션-일반 화면입니다.

특별히 달라진 부분은 없네요.

이제 잘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보통 MS 엑셀로 파일 작업을 많이하는데요.

중요한 파일에 암호를 걸어 보겠습니다.

초보 분들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저장 할 파일이 준비 되셨으면 "파일"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 합니다.

창이 열리면 아랫부분에 "도구"를 클릭합니다.

또 클릭하면 여러개를 선택할수 있는데요.

"일반 옵션"을 클릭합니다.

암호를 거는 창이 나오게 되는데요.

열기와 쓰기 암호를 따로 저장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두개를 만들면 암호를 열때 두번 물어보게 되어서 귀찮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래서 열기 암호 한가지만 걸어둡니다.

쓰기를 방지하실 목적이라면 두가지 모두 암호를 거시기 바립니다.

일반적으로 암호를 풀수 없으니 꼭 신중하게 작업하시고요.

암호를 넣으면 "저장"을 눌러 최종적으로 작업 마치게 됩니다.

이미 파일 있는 상태라면 덮어쓰기를 할건지 물어 봅니다.

전 덮어쓰는 경우가 많아서 "예"를 누릅니다.

따로 저장을 하실 경우는 "아니오"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덮어쓰면 원본은 사라지니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암호걸린 파일을 열어 보겠습니다.

암호가 걸린 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암호를 넣어주시면 사용 가능하겠습니다.

오래사용한 HP DesignJet(디자인젯) 500 플로터가 에러 메시지 창이 뜨면서

출력이 안되는 증상입니다.

메시지는 "시스템 오류 21:10" 요렇게 나옵니다.

보통은 잉크찌거기 함이 불량이어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플로터 뒷면에 있는 전원을 분리합니다.

2. 플로터 가운데에 있는 뚜껑을 위로 올려줍니다.

3. 우측 안쪽에 보면 잉크를 인쇄하는 뭉치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옆으로 움직여 중앙에 위치하게 밀어 줍니다.

4. 가운데에 놓아 주면 됩니다.

5. 다시 우측을 보면 사진 가운데 처럼 롤러 같은게 있는데요.

   오래 플로터를 사용하다 보면 잉크가 이 부분에 쌓여서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부분을 티슈 같은 걸로 돌리면서 딱아주면 해결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안 된다면 당연히 제조사에 전화를 걸어야 겠지요.

오늘은 윈도우 8(Windows 8 install) 설치 방법 입니다.

초보분들만 봐주세요.

윈도우 7 과 거의 비슷해서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설치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은 USB와 DVD, 혹은 윈도우7에서 업그레이드 설치가 있습니다.

저는 DVD로 설치하는 방법 기준으로 해보겠습니다.

업그레이드 설치 방법 외에 크게 다른것은 없습니다.

부팅 장치 설정을 못하거나 하시는 분들은

http://felixlife.tistory.com/entry/%EC%9C%88%EB%8F%84%EC%9A%B0-7-%EC%84%A4%EC%B9%98-%EB%B0%A9%EB%B2%95-Windows-7-install

윈도우 7 설치 방법의 첫부분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 주의 : O/S 설치시에는 모든 내용이 지워 질수 있으므로 

           하드디스크나 SSD의 내용은 필히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책임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윈도우 8 설치 DVD로 부팅후 첫 화면 입니다.

"다음"을 눌러줍니다.

"지금 설치"를 눌러줍니다.

해당 비트(x86 32bit, x64 64bit)와 에디션을 선택 후 "다음"을 눌러줍니다.

"동의함" 후 "다음"

업그레이드로 설치하시는 경우는 기본선택인 위를 메뉴를 클릭해 줍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새로설치하는 아래 메뉴 "사용자 지정"을 클릭했습니다.

일단 저는 한개의 파티션인 것을 선택했습니다.

두개로 파티션을 나누실 경우 "드라이브 옵션(고급)"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재부팅 후의 화면입니다.

부팅 후에 보면 제품 키 넣는 부분이 있는데요. 가지고 계시면 넣고 그렇지 않고

추후에 넣으실꺼면 "건너뀌기"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살짝 중요한 부분인데요.

PC의 Host Name 즉 컴퓨터 이름 부분입니다.

본인만의 구별을 위해 중복되지 않는 이름을 지정해 주면 되겠습니다.

추후에 변경은 가능합니다.

예를 들명 "홍길동" 또는 "kdhong"처럼 영문 약자 처럼 넣어 주시면 됩니다.

"기본 설정 사용"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지정은 자세한 설정인데 저는 기본으로 해 봤습니다.

원래 권장하는 방법은 MS 계정을 만들어서 하는 방식입니다.

그게 편한데요.

MS 계정이 없으시면 아래 두번째 메뉴 "새 메일 주소 만들기"를 클릭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다른 방법인 "Microsoft 계정 없이 로그인" 으로 해 보았습니다.

계정없이 진행하는 경우라 "로컬 계정"을 선택했습니다.

PC 로그인 설정에서 계정명을 입력합니다.

보통 "user"나 "owner" 와 같이 쓸 계정을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설정이 끝나고 처음으로 보는 메트로 UI입니다.

이쁜긴 합니다... ㄷㄷㄷ;;

앞에 설치할때 그림으로 설명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우측 모서리로 마우스를 갖다 놓으면 숨어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검색"을 클릭 했을때의 화면입니다.

"설정"을 클릭 했을때의 화면입니다.

우측하단에 "전원" 아이콘이 있어서 그것으로 종료나 재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우측 맨 하단에는 "PC 설정 변경"이 있습니다.

PC 설정 화면 입니다.

메인인 메트로 UI로 돌아 오고 싶을때는 키보드 좌측 하단에 있는 "윈도우 버튼"을 눌러 주면 됩니다.

메인 화면으로 다시 돌아 온것 보이시죠?

이번엔 "데스크톱"을 클릭 해 보겠습니다.

기존에 친근한 화면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시작" 버튼은 없습니다.

이거 꽤 불편한데요. 서드파티로 시작버튼 프로그램을 써서 해결하기도 합니다.  ;;;

마찬가지로 우측 모서리를 클릭하면 숨겨진 메뉴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종료하는 방법입니다.

메트로 UI 참 메뉴를 사용하셔도 되는데요.

직관적으로 한번에 끝내실려면 단축키로 가능합니다.

윈도우 닫기 단축키인 "Alt + F4"를 눌러주면 가능합니다.

정품인증으로 하셨다면

이제 윈도우 8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

XP PRO OEM 15 IN 1 이미지 회사순서

1. ACER

2. ASUS

3. HP COMPAQ

4. Dell

5. fujitsu

6. HP (PAVILION?)

7. IBM

8. Jooyon

9. Lenovo

10. LG

11. MSI

12. SAMSUNG

13. Sony

14. TOSHIBA

15. TRIGEM

윈도우 XP가 부팅 되다가 오류가 나서 chkdsk 를 쓰기도 하는데요.

보통은 부팅이 안되서 HDD를 분리해서 다른 PC에 연결해서 요 명령으로

수정해서 고치는 경우가 다수 입니다.

자주 쓰는 명령은

chkdsk c: /f

입니다. "c:"  드라이브 문자라 c드라이브가 많이 쓰이며

"d:" 나 "e:" 와 같이 2,3번째 드라이브에 XP가 깔려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상황에 맞게 드라이브 지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F 옵션은 --> "디스크에 있는 오류를 고칩니다." 라고 되어 있는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R 옵션은 "손상된 섹터를 찾아서 읽을 수 있는 정보를 복구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F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미뤄왔던 걸 한번 설명 해 볼려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하는 작업인 OS 설치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는 부분이라 초보 분들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윈도우 7 설치 방법입니다.

필드에서도 가장 많이 설치하는 O/S 입니다.

* 주의 : O/S 설치시에는 모든 내용이 지워 질수 있으므로 

           하드디스크나 SSD의 내용은 필히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책임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O/S를 설치하기 전에 제일 처음 할 일은 CD/DVD 나 USB로 부팅

순서를 첫번째로 바꿔 놓는 작업입니다.

이부분은 검색을 하셔도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고 하면 되겠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켜자 마자 금방 지나가는 화면이므로 집중해서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PC마다 제조사 마다 BIOS설계상 방식들이 조금씩 다른데요.

대부분은 제조사 로고 부분에서 Delete 키나 F2 키를 연타하면 CMOS SETUP

화면을 들어가집니다.

위 그림에서는 "F2 키"입니다.

첫 화면입니다.

특별히 변경 할 건 없습니다.

"Boot"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이 곳도 PC들 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참고해서 부팅 순서를 바꿔 주면 됩니다.

보통 상위 항목이 첫번째 부팅을 의미합니다.

위 그림에서는 "-"와 "+" 버튼이 부팅 순서의 값을 바꾸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F5/F6 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건 윈도우 7을 설치 할 CD/DVD나 USB를 첫번째 부팅으로

맞춰 주면 되겠습니다.

다 하신 후에는 "Exit"으로 이동해서 "Exit Saving Changes" 처럼

변경한 설정값을 저장하고 나가면 되겠습니다.

"Yes"를 누르면 CMOS SETUP에서 나가게 됩니다.

CD/DVD나 USB로 부팅해서 설치 단계로 들어가는 초기화면 입니다.

특별히 만질것 없이 "다음"을 눌러 줍니다.

"지금 설치" 를 눌러 줍니다.

해당 윈도우 7 에디션을 선택 후 "다음"을 눌러 줍니다.

여러개의 에디션이 있는데요.

보통 가정이나 소규모 기업에서는 Home Premium을 선택하며

전문가나 중규모 이상의 기업에서는 Professional 이상의 제품을 선택해서

설치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정품은 해당 PC에 정품인증 레이블(스티커로 붙여진 Product Key)이

있어야 하며 해당 에디션이 같아야만 정품으로 되어 집니다.

예를 들자면 PC 정품인증 스티커가 Windows 7 홈 프리미엄이 붙어 있으면

해당 홈 프리미엄 에디션만 사용이 가능하며

윈도우 XP나 윈도우 8 및 다른 에디션은 해당 OEM PC 제조사의 조치를 받고

비용을 내거나 해야지만 가능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윈도우라고 해도 다른 에디션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겠지요.

x86 이라고 표기되는 부분은 32비트 운영체제 이며

x64 라고 표기되는 부분은 64비트 운영체제 입니다. 

4기가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경우는 64비트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단 64비트 운영체제에서는 32비트 프로그램이 설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히 알아보시고 64비트를 설치 하시길 권장합니다.

사용 조건 설명입니다. "동의함" 체크 후 "다음"을 눌러 주면 되겠습니다.

설치 유형 부분입니다.

보통은 "사용자 지정(고급)"을 눌러서 파티션 설치 단계로 넘어 가면 됩니다.

파티션을 나눌수 있는 부분인데요.

평상적으로 디스크 하나에 하나의 파티션을 설치하는 경우는 "다음"을 누르면 되겠습니다.

데이터를 하드에 보관하기 위해 파티션을 복수로 2개 이상 분할하는 경우에는

우측 중앙에 보이는 드라이브 옵션(고급) 부분에서 나눠 주시면 되겠습니다.

파일 복사 후 윈도우 설치를 하는 과정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바로 재부팅 되며 안눌러도 몇초후에 재부팅 됩니다.

설치 후 재부팅을 하게 됩니다.

"(예:John)" 에서 보이는 것처럼 사용자 명을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편의상 "user"를 넣어 보았습니다.

입맛에 맛게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도 나중에 설정 할 수 있으므로 "다음" 입니다.

정품인증 키를 넣는 부분인데요.

나중에 할 수 있기 때문에 "건너뛰기"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자동 보호 부분인데요.

선택하기 나름인 부분입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권장 설정 사용"을 선택 했습니다.

시간 및 날짜 부분입니다.

해당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주고 "다음"을 누릅니다.

네트워크 설정 부분인데요.

여기서는 왠만한 경우가 아니면 "홈 네트워크"를 선택해 주면 되겠습니다.

다른 설정은 보안이 강화되니 일반적인 설치의 경우 왠만하면 홈 네트워크를 추천합니다.

윈도우 7 설치 처음으로 부팅 된 이후의 바탕화면 모습입니다.

정품인증 하시고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하시고

윈도우 업데이트 하시고 이제 열심히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

NETmate SATA(F) to SATAx3 & IDE 전원 케이블

이라는 전원 케이블류 입니다.

3400원에 구매했습니다. 택배비는 별도입니다.

우측하단에 보시면 소의 머리처럼(?) 생긴긴 부분이 있습니다.

좀 특이하게 생긴 모양입니다.

SATA 전원 부족한 경우에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브랜드 PC를 쓰는데요.

SATA 전원 단자가 딸랑 2개만 있는 구조라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브랜드 (OEM) 데스크 탑들은 종종 전원이 딱맞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정성을 줄이고 나오는 거라 그렇죠. (원가 절감 차원 일수도... ;ㅁ;)

2개의 SATA 전원 포트로 인해서 이 전원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소 머리 부분에 PC 파워의 SATA 케이블 연결합니다.

초점이 잘 안 맞은 숫놈(M) 부분 입니다.

측면에서 본 숫놈(M) 부분입니다.

요 부분에 기존 SATA 케이블 1개를 연결하면 맨 위의 사진처럼 모두 3개의 SATA 전원 포트

그리고 1개의 IDE 전원 연결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3개 정도의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