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 병사는
적들의 100분의 1, 혹은 200분의 1에 불과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 칸이 됐다."
출처 : 김종래, <CEO 칭기즈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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