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라이프 (Felix Life)펠릭스 라이프 (Felix Life)

이어폰샵 대학로점에서 구매한 이어팟 이어폰을 위한 이어폰 솜 (검정색) 입니다.

벌크 제품이고요.

그냥 비닐케이스에 답겨 있습니다.

수량은 10개 이 입니다.

귓구멍이 특이한건지 이어팟은 당췌 귓구멍에서 쑥쑥 빠져서

장만했습니다.

1개로 안되서 2개씩이나 끼어서 대충 쓸만해졌네요.

1쌍(2개) = 200원 입니다.

예전에 쓰던게 사용횟수와 기간이 지날수록 터치감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올해는 터치가 거의 안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첫 모습입니다.

http://www.vastan.co.kr/     --> 여기가 홈페이지~

저는 롯데닷컴에서 쿠폰 할인해서 13,980원(배송비 포함)에 구매했습니다.

(롯데닷컴 행사 기간 특가인듯 합니다.)

포장 뒷면이고요.

특허 받은게 확실하죠?   ^^;;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택과 제품포장에 특허 번호도 나와 있습니다.

두께는 한겨울용으로는 조금 부족합니다.

두껍지 않고 한 겹으로 되어 있어 그냥 일반 장갑 같은 두께입니다.

부담없이 터치만 잘 되도록 한다면 써 볼만 합니다.

저 처럼 말이죠.

특허 받은 상품인 만큼 한번 믿어 보고 써 볼려고 합니다.

특허가 실제 제품에 어떤 신뢰도를 줄지 말이죠.

요새는 더 믿음이 가는 Made in Korea   ^^

실제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터치가 그전에 근처 오프라인 가게에서 사서 쓰던 것 과는

스마트폰 터치에서 차이를 보여주네요.

직접 사람 손가락으로 하는거야 당연히 따라갈수 없지만

꽤 괞찮은 터치감을 보여주네요.

하루 써 본 결과로는 터치감이 상당히 좋네요.

예전에 쓰던 것과는 확연히 다르게 좋네요.

아이폰 메모 어플에서도 어느정도 키보드도 잘 입력되고

초기까지는 생각보단 괜찮네요.

물론 더 봐야겠지만요.

PS : 한 해 지나서 사용해 봤는데 아직은 쌩쌩하네요.

http://www.tessgood.co.kr/

A/S 센터 : 031-949-3607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 병사는

적들의 100분의 1, 혹은 200분의 1에 불과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 칸이 됐다."

출처 : 김종래, <CEO 칭기즈 칸>

데스크탑 PC를  교체하면서 전면 USB 3.0 포트도 같이 설치 했습니다.

그런데 USB 3.0 으로 연결된 외장하드가 연결이 되었다가 안 되었다가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USB 2.0 기반 외장하드들도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가 있었죠.

역시나 USB로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외장하드와 기타 USB 장치의

문제였습니다.

많이 알려져 있는것 처럼 전면 USB 포트는 메인보드 USB 단자에서

연장선이 연결 되어 있어 추가로 긴 선이 연결 되게 되면 

전압이 떨어지거나 불안정해지게 됩니다.

연결이 불안전해지게 되는거죠.

실제로 USB 3.0 전면 패널의 선 길이를 재어보니 단자 끝까지 약 57cm 정도가 되던군요.

당연한것이 M-ATX, ATX 메인보드 내부의 USB 헤더단자 위치가 다 달라서

그럴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이놈을 새로 장만했습니다.

강원전자 NETmate USB3.0 Micro-B 케이블 0.3M -> 요게 이름입니다.

비슷한 다른회사 제품도 몇개 있으니 비교하시면 되겠어요.

저는 인터넷으로 2750원에 샀습니다. (배송비 별도)

첫 느낌은 짧긴 짧구나... 정도였습니다.

워낙 짧은 길이라 기존 기본 제공 케이블에는 노이즈 필터가

있었는데 이건 없더군요.

전면 일반 USB 직사각 단자입니다.

요건 장치들 마다 약간씩 다를수 있습니다.

보통 외장하드는 이타입이 많이 쓰기는 합니다만 확인은 필수겠죠.

Micro-B 타입인것 같습니다.

길이를 재어보니 전체 길이가 30cm 정도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케이블로 바꾸고 나서는

보시는것 처럼 안정적으로 연결이 잘 되고 있습니다.

이제 잘 쓰는것만 남았네요.

이상 간단한 사용기(?) 였습니다.

Alcon 카이낙스

-> 가장 좋았던 기억입니다. 가격은 생각이 안나네요. 눈에 넣을수 있는

양은 충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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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루론 

-> 이건 다른 사람꺼 얻어서 써 봤는데 역시 양은 충분했습니다.

여러번 넣을수 있다는거죠.

이건 안구건조증 처방을 안과에서 받아야 주던데...

저는 이걸로 안받아봐서 자세히는 모르고 처방전이 필요할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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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쉬 플러스

-> 요번에 처음 써본 리프레쉬 플러스

약국에서 5500원에 구매했습니다.

양이 조금 적습니다. 실수로 잘 못 넣어다가는 

다른 작은 용기 하나 더 따야 될것같습니다.

좌우 1번씩 넣으니깐 끝나네요.

보통은 남아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양이 너무 적어서

절대 그럴리 없겠군요. ㅡ_ㅡ;;;

용량 : 0.4ml

버스나 지하철에서 일일이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서 꺼내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군요.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어두면 앉을때 카드 휘는것도

은근히 신경쓰이고요.

그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작년부터 여러 사람들이 종종 착용한게 보이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목걸이 카드 지갑으로 검색해서 찾게 되었네요.

지엠팩토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제가 고른 색상은 스카이 블루입니다.

과감하게 마음에 드는 색으로 골랐죠.

저는 검색, 비교해서 현대Hmall에서 5%할인 받아  8,360원에 구매

했습니다.

택배로 받아서 박스가 좀 눌렸습니다. -_-;;

뭐 어때요. 충격받아도 문제 있는 것도 아닌데요.

겉을 감싸주는 종이 같은 소재로 싸여 있습니다.

재질은 뭐 예상대로 합성피혁인지라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단 부드럽고 괜찮아 보입니다.

냄새는 무난하게 가죽냄새 비슷하게 납니다.

안좋은 냄새는 나지 않아서 좋네요.

깔끔한 정면(?) 카드 2장 들어가는 면입니다.

목걸이 거는 부분이 동그라미 금속으로 마감되어 있어

나름 튼튼해 보입니다.

목걸이 줄은 인도산소가죽이라고 하는데...

보고 만져봤지만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 고급소재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사용하기에는 지장 없어 보이네요.

매듭을 풀러서 길이 조정 당연히 가능해 보입니다.

품질보증서 하나가 꼽혀서 같이 왔습니다.

소모품 같은 제품이라... 글쎄요. ^^

카드 1장, 명함 1장 꼽고 찍어 봤습니다.

카드를 여러장 한꺼번에 넣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보여집니다.

좀 타이트하게 벌려지던군요.

나름 저렴한 가격에 막쓰는 분들에 추천 드립니다.

단점이라면 목걸이 끈 길이가 얇아서 약해보입니다.

길이도 약간 짧을듯 하기도 하고요.

라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지인으로 부터 라인게임 초대 알림이 오더군요.

저번에도 3~4번인가 간간히 왔었는데 또 오더군요.

일주에 한 번 정도씩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좀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게임 초대 알림을 끄는 방법을 찾아 봤지만 없고 게임을 깔고 난후 하트 알람 같은걸

끄는 기능은 있더라고요.

라인 메신저 설정 쪽을 봤습니다.

알림 설정은 있지만 여기에는 완전히 채팅 알림을 끄는 기능정도만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에 검색을 해서 ;;;

네이버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한번에는 통화실패 두번째 연결 성공 (다른 여러 문의가 많은듯...)

근데 상담원은 아직 지인의 게임 초대 기능을 끄는 기능은 개발이 안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귀찮은데... 

제안사항은 해 놓았으니까 기다리며

그냥 다음버전 업데이트를 기다려 볼렵니다.

네이버니깐 빨리 해주진 않을까 합니다. ;ㅁ;

결론

: 아직까지는 신경쓰여도 무시하시거나 프로그램 삭제하는 방법 밖에 없네요. ;;;